오늘은 시티투어 및 숙소 옮기는 날! 아침 일찍 나와서 체크아웃을 하고 머큐어 호텔에 짐을 맡겼다. 그리고 한국인이 운영한다는 "mitu 마사지" 에 감 그랩 타고 슝슝 오늘에서야 제대로 보는 코타키나 발루의 도시 풍경 미투 마사지에서는 사진을 찍지 말래서 안찍었구.. 마사지를 잘 받고 나왔다.. 그냥 사장님이랑 말이 통해서 좋았음. 마사지두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다. 점심으로 유잇청을 왔다 줄 서 있는 유잇청 대부분 한국인들이었음 ㅎ 줄에서 어제 투어 같이한 외국인도 보고 그랬다. 줄을 서긴했지만 회전율이 좋아서 금방 들어갔던 걸로 기억한다. 유명한 꼬치랑, 쌀국수, 그리고 카야토스트를 먹었다... 존맛탱... 여기 온 지 이틀 만에 제대로 된 식사를 했다.. 대존맛 꼬치를 추가로 더 시켰는데 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