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식 귀신 이라 안녕김녕sea에서도 조식을 신청해두었는데, 시간내에 받으러 갔는데, 많이 늦게 받은건지... 빵이 좀 마니 눅눅했다..; 특히 마늘빵?? 일단 배는 채우긴 했지만,, 요트 때문에 김녕에 숙소를 잡은거였는데,, 급하게 잡으면서까지도 해안뷰를 고집했는데 통창에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좋았으나 유리 필름지? 처리를 안했는지 밖에 지나다니는 자전거 탄 사람들이 우리를 구경했고(밖에서 다 보임) 새벽 6시부터 해가 들어올때 방이 햇빛으로 지글지글 타올라서..; 5월인데 너무 더워서 새벽에 일어났었다 왕 당황 / 동공지진 마지막 숙소에 대한 큰 아쉬움 :( 그래도 통창앞에서 사진 한장은 남겨본다 :) 김녕 바다는 어제 쪼끌락 카페에서 구경 할 수 있어 일정을 변경하여 월정리 해수욕장으로 넘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