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체크아웃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날~아침에 일어나니 왠걸 돌아가는 비행기의 항공기 지연안내 메일이 와있었다.일정상 좀 지치긴하지만,, 뉴욕에 더 있을 수 있어서 좋아..!?!원래 새벽1시 비행기였는데 새벽 4시25분으로 미뤄졌다. 다행이도 돌아갈 때 앳홈트립에서 셔틀을 예약했는데, 곧 셔틀도 밤 11시으로 미뤄졌다는 내용에 메시지가 왔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어서 자유데이일단 11시 체크아웃시간에 맞춰서 짐정리를 하고나왔고.. ㅋㅋ 연착으로 매우 여유있음일단은 뉴욕 여행중 제일 맛있게 먹었떤 할랄가이즈를 한 번 더 먹고 아쉬웠던 센트럴 파크를 다시 가기로했다.가기전에 레고샵에서 미련있던 열쇠고리를 사고록펠러센터도 다시한번 봐준다음에 ~~할랄가이즈!!!할랄가이즈 사가지고 센트럴파크 가서 적당한 곳에 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