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일 저녁 오랜만에 만난 몬드 누나가 부르면 띠옹!0_0 꿀잠 중! 9월 5일 같이 나왔따가 잠깐 집에 들어간 엄마를 기다리는 몬드 오늘도 풀과함께하는 몬드 강아지 9월 6일 엄마한테 박스넣기 당하는 몬드.. 엄마는 빈 박스만 있음 몬드를 집어넣으신당 ㅎㅎㅎ 몬드는 고양이가 아니에욤.. 멀리서 누나를 바라보는 박스몬드 ㅎ (존귀탱) 9월 12일 새 방석이 맘에든 몬드 이상해씨 인형이랑 놀다가, 간절하게 11시밥 기다리는 몬드 9월 18일 오랜만에 만난 누나 냄새맡는 중 단 둘이서 , 큰누나형부 스윗홈에서 ... 큰누나랑 형부 기다리는 중... 왜 안와..? (빼꼼) 9울 26일 누나가 그리운 몬드 (형부의 초월 번역) 9월29일 몬드를 데리러가는 날.. 누나를 만날 준비중인 몬드 몬드야 30분만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