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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미용하러 가는 몬드
더이상 미룰 수 없는 털탱이는 스스로 애견미용실로 걸어갑니당
아무것도 모르고 산책중인 몬드
개나리와 아몬드 킴📷
미용 빡세개 하고 집와서 지친 몬드 ㅜ
4월 17~18일 털이 조금 자란 녀석 ㅎ
큰누나 집에서 반겨준당~* 왔냐
큰누나랑 같이 부부의세계 보고 18일 새벽에 집에 가는 중 ㅎ
몬드의 생체리듬은 생각지도 않는 누나들 :)
몬드의 바이오리듬 지켜주세욤
아침에 놀다가 입에 털실 붙은 몬드
빼려고 혀를 낼름낼름하는게 너무너무 귀엽다 ㅎ (동영상 다 찍고 떼줌 ㅎ_ㅎ)
밤에는 코에 또 뭘 붙이고있는 녀석 ㅎ
4월 24일 엄마 명품가방 자랑컷에서 함께 포즈 취하는 몬드
4월 25일 영등포 일렉트로마트에서 만난 몬드와 닮은 인형
존똑이라 팔면 정말 사오고 싶었다.. (뚱한 바둑이)
4월 27일 형부가 보내준 몬드사진
털이 꽤 자라서 ㅎㅎ 귀염성이 높다,. 형부의 김몬드종합선물세트 ><
털이 많이 자라서 정말 존귀탱천이다
귀여운 건 크게!
<<김몬드 증명사진>>
두집살림 몬드의 행복한 봄날
4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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