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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일
한달 정도 자란 털길이가 너무너무 딱 귀여운 우리집 강아지 아몬드
누나들한테 괴롭힘을 당해도 누나들 다리에 딱 붙어있는 중
카메라 좀 치워 구만해...
2월 8일 밤 12시에 급 놀러간 몬드네집
큰누나네에서 둘째누나를 반겨주는 중 ..
근데 사진을 보니 사시가 점점심해지는 김몬드찡ㅠ
누나 가지마아 ㅠ 밤이 늦어 돌아왔다..
2월 15일 큰누나네서 몬드 납치해 가는 길
슬퍼보이는 몬드 ㅠ 누나랑 가야해 짜식 ㅠ
요즘 밤참을 즐긴다는 몬드는 새벽2시에 자려는 둘째누나를 째려보는 중이다 ㅡㅡ+
등을 돌려도 쳐다보는 이놈의새끼 동그라미몬드
다음 날 집에서 닭발 미용을 당하는 몬드
발은 주지만, 차마 쳐다보지 못하는 강아지
잘린 털을 보며 잠깐 휴식중
깜끔하게 닭발 성공!
미용하고 강아지 코로나 예방 접종 맞으러 가는중이다.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는 김몬드
조금 눈물을 흘렸지만 건장하게 주사를 잘 맞은 아몬드
건강하자
2월 18일 몬드랑 영상통화
평일에 큰누나집에서 영상통화하는 몬드..
둘째누나 목소리가 들려서 갸우뚱하는 중
2월 20일 ㅋㅋ 웃겼던 큰누나의 납치 예고장
몬드는 큰누나집으로 납치를 당했다가
2월 29일 돌아왔다.
오랜만에 둘째누나를 봤지만
취해서 들어온 누나가 한심한 김몬댕이..
잘자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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