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몬드의 미용
2020년도가 시작되고 털탱이인 아몬드의 미용을 하러간다...
미용할때 미용사분이 조금 덜 힘드시라고 급하게 산책하며, 미용하는 곳으로 고고..
덥수룩한 털보 몬드.. 존귀탱.. 넌 곧 있으면 불독이 되겠지.. ^ㅠ^
할 것은 다 하고 가는 몬드 덕분에 마지막에는 들고 뛰었다... 미용 예약시간 틱톡틱톡
몬드가 다니는 곳은 병원에 있는 샵인데, 병원에 오자마자 안절부절한 몬드.. ㅋㅋㅋ
누나 나를 두고가지말라구 ㅠㅠ
미용 끝나고 두시간뒤 데리러온 몬드 이번에는 불독 몬드가 아닌, 도비 몬드다
으 깔끔해, 상쾌해 좋은냄새 김몬드 >_<
이번 미용은 산책으로 힘을 빼고와서 그런지 수월하고 매너가 좋았다고 한다... 갈길이 먼 비매너 몬드..ㅠ
이번에는 미용사가 바뀌었는데, 예전 미용사분은 몬드에게 비매너비를 청구하셨다 :-<
집에와서 옷도 입고,, 깔끔쟁이
산책 + 미용으로 노곤해진 김몬드.. 고생했어 내새꾸♡
미용사분이 보내주신 자르기전 몬드.. .. 귀여워..
1월 12일 미용때문에 누나는 째리는 몬드
1월 17일 언니네 집에서 몬드랑 1박
힙하게 입고있던 내새꾸
1월 18일
언니네 집에서 같이 자고나서 장을보러간 첫째누나를 기다리는 몬드의 늠름한 뒷태ㅋㅋ
강한 의지가 엿보인다.
밥먹구 누나들이랑 산책 준비중, 오늘은 떡코 몬드!
우다다다 우다다다 똥싸러가는 중
누나들과 오랫만에 여유로운 산책
1월 25일 설날 몬드
몬드는 오늘 언니네집, 형부네집, 그리고 우리집, +산소 까지 ㅋㅋㅋㅋ
모든 일정을 마치고 잠을 자는 떡실신 몬드
설날에 열린 화투판에는 조금 관종의 모습도 선보였다.
궁뎅이 치워라 몬드야!!! 누나 집중해야대
1월 26~27일 설날에 누나랑 몬드
누나랑 내내 산책하고
햇살도 만끽하고
날이 좋아 일요일에는 산책중에 옷도 벗고
누나랑 같이 잠도 자고,, (인간인 줄)
바쁘게 1월의 겨울을 보낸 우리 몬드
1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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