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11월 시작부터 몬드와 서로 바빠서, 오랜만에 만난 몬드 깔끔하게 미용이 되어있다. ㅎㅎ 누나 냄새 맡느라 바쁨 큰 누나가 구매한, 몬드 보따리 가방도 시착해본다. 멍한 몬드.. 오랜만에 만나서 양껏 귀여워해주었다 어플로찍으니 이상하게 나오는 귀여운짜식 11월 14일 몬드랑 뷰랴부랴 산책 이번 미용은 뭔가 보기에 따라 매섭게 된 것 같다. 11월 15일 - 몬드랑 휴지로 노는중 휴지로 장난쳤더니, 휴지를 공격하는 녀석, 겁도 없이 누나한테 발을 올린다 결국 양발로 누나를 제압하고 휴지를 득템한 몬드 11월 27일 11월달 몬드를 유독 많이 만나지 못해,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언니집으로 향했다. 첨보는 달력인데 왜 내껀 없서..? 언니...??? 몬드와 큰누나와의 기쁨만 가득한 2021년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