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12월 들어서 첫 나와의 산책 날씨가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 것 같다 신나게 마킹하는 몬드군 12/6 ㅋㅋ 누나가 나갈거라는 걸 직감하고, 누나 뒤에서 감시하는 중 나도 데려가아아아~~ 애절하다 누나 오디가아아 ㅋㅋㅋ 제주도 간다 안뇽 몬드 12/11 제주도간 누나와 헤어지고 오랜만에 만난 몬드 새로산 핸드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 몬드를 자꾸 찍게된다. 몬드의 털 결 하나하나 찍히는 중 (엄마 디지몬 이불좀 버려줘 제발) 얼굴 털이 조금 자라 졸귀탱이가 되어있다 ㅋㅋ이번에도 간이 박스 집이 생긴 몬드 박스가 생기면?? 몬드를 집어넣는 울엄마 아몬드 너무 귀여워♡ 12/12 오랜만에 센트럴파크가 아닌 산책길로 산책을 리드하는 리더 몬드 급 어두워지고 추워져서 너무집에 가고싶었다. 엇 가다가 발견한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