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11월 임신 23주차에 떠난 태교여행
임신기간 내내 이슈가 없어서 둘이가는 마지막 여행으로 질러버린
태교여행!
비행 시간이 4시간정도여서 선택하였다!
젤리오빠는 첫 괌, 나는 두번째 괌
괌 ㄱㄱ
숙소는 두짓타니 리조트(3박+씨프론트+조식미포함)
저녁은 두짓타니 리조트에 있는 Soi에서 태국식 음식을 먹었다
JP스토어 걸어가서 새싹이 젤리캣 하나 사고
두짓타니 앞 바닷가 밤 산책
두번째날 돌핀 투어
에메랄드 밸리 랑 돌고래 보고 스노쿨링하는데 비가 온다~
씻고 옷 갈아입고 점심먹으러
도스버거 - 새우버거 너무맛있어서 사진 안찍을 수가 없었음
다시 돌아와서 리조트 앞 바다에서 바다수영 및 스노쿨
저녁은 비치인쉬림프 먹고 jp스토어쪽으로 소화시킬겸 가서 하겐다즈
세번째날
아침으로 아이홉 가기
질리도록 팬케이크 먹고 자동차 렌트하러 (렌트 1박2일만함)
쇼핑몰(GPO, 마이크로네시아) 싹 오전내에 쇼핑하고
헤비히터스 가서 밥먹기,, 먹은중 가성비 최고
새싹이 여름에 외출복으로 산 폴로 옷과 파란색은 선물용
또 수영하고 힐링하다가 선셋 함 봐주고
타시그릴 (예약함)
밥먹는 내내 노래를 불러주었는데, 너무 운치있고 좋았다 마지막 날 돈 좀 씀!
내꺼 쇼핑 & 새싹이꺼 쇼핑!
마지막 날
또또수영 ㅎ.. 마지막 바다보고 체크아웃
리틀 피카스 - 로꼬모꼬 먹기
문제는 안에 자리가 없어서 밖에서 먹어서 좀 더웠음.
렌트카 반납하기전에 사랑의절벽가서 관광 한번 해줌
새싹이 23주차 괌여행 성공
투몬비치에서 매일매일 바다수영한것이 너무 힐링이었던...
다음에는 3명이서 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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