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로그/해외여행

다낭호이안 - 5

뜨주 2018. 10. 2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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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마지막날 


오전에 언넝 마사지만 받구 공항으로 출발하기로했다.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조식

오늘도 간단하게!

마지막 카페 쓰어다 ㅠ 잘있으렴


급박하게 받으러온

빈펄 리조트 내의 AKOYA SPA

가격은 비쌌는데 마사지사는 정말 별로였음..ㅠㅠ

그래도 시설이 정말 좋아서 돈쓰는 기분은 좋았다


입국때와 마찬가지로 미리 다낭도깨비로 예약한 

택시를 시간에 맞춰 타고 공항으로 고고씽


짐이 너무 한가득이어서 

추가 요금도 예상하고 제주항공을 탔다..


입국 새벽에는 못봤떤 공항 내부


간다간다 한국 신차오 다낭


남은 환전된 돈은 공항에서 털었다




오후에 타고 넘어가는데 곰새 밤이 되어 한국에 도착했다


애기포함된 가족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잠을 깊게 이룰수가 없었음..ㅜ


한국 잘 도착 ㅠ 휴가 끝

안녕 베트남



---롯데마트에서 사온 전등..

집에서 분위기 있게 사용 중이다


'


----한시장에서 사온 주머니와 코스터

친구들에게 커피와 함께 포장해서 전달했다




몬드군도 잠깐 구경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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