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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여행
20180623-24
친구들과 강화도에 펜션을 잡아 놀러다녀왔다
강화도의 아이엠스파 펜션
펜션에 수영장과 미끄럼틀이 있어서 너무 좋았다.
(고른 이유)
미끄럼틀 꿀잼이라 3번 이상 탐(조금 무섭)
파인애플 튜브도 챙겨가서 사진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파펜션이라 꼭 있던 스파
넘나 좋은 것
저녁에는 역시 삼겹살 타임
고기 한근 이상 사가면 남아서
이번에는 삼겹살 한근과 통베이컨을 사보았다..
후루룩 구워져서 나오는 고기들
펜션 내부 테라스에 고기굽는 장소가 참 잘되어있어서
고기 냄새 없고, 모기 없이 잘 구웠다.
술은 스미노프와 와인
고기 꿀맛
베이컨 꿀맛
스미노프 꿀맛
배도 부르니 챙겨온 1인 1 블루트스 마이크를 꺼내보쟈
준비물을 두고온 로베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세개로 잘 돌려 불렀다.
흥이 난다 흥이나
영화를 챙겨왔는데 모두들 잠이들고
다음날 아침
강화도 길이 생각보다 협소해 차가 많다....
원래 가려던 카페는 패스하고 중간에 만난
아무 카페나 들어서기
(카페 이름을 모름)
생각보다 더 좋은 카페 내부
발코니를 활짝 열어두어 기분이 상쾌쓰!쾌청쓰!
여기서도 사진사진
주문한 와플과 커피가 나왔다...
라떼에 우유가 넘나 별로였음..
호다닥 먹고 집에가기
1박2일 여행 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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