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20190803

뜨주 2019. 8. 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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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지친 개몬드군..

 

낮에 마늘을 먹는 말짓을 하고 저녁에 자자했더니..

(마늘은 무사히 넘어감...)

 

신발장에 턱하니 누우어있는 몬드 

어디아픈거 아니지 몬드야? 걱정이 되는 찰나에 

시원한 물을 한 대접 떠줬더니 

맛있게 먹고는

 

다시 들어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는 녀석

더우니까 누나랑 선풍기랑 자면되자나...ㅜ 귀여우니까 봐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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