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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아의 생일겸 가족끼리 식사자리에
초대받지 못한몬드(∪・ェ・∪)를..
식사 후 데리고 밤산책을 나왔다.
점점 더워지는 것이 이제 낮산책은 삐---!
바쁘다 바뻐.. 산책을 즐기는 몬드군
선선해서 돌아다닐만한다.
신호등에서 기다려! 소리도 잘 알아든는 몬드(누나다리에 붙잡힘)
길을가다가도 가족을 기다려주는 몬댕이
센트럴파크를 한바퀴 돌고서야 집에간다..
그리고 나의 최애들의 뒷모습..
엄마랑 몬드랑~*
밤산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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