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너무 더운 날씨에 떡실신한 몬드
죠스 짓을 하러 들어갔다가 나오지 못하는 개몬드..
분명 한달전에 발꾸락을 밀어줬는데 털보숭이 무엇..ㅠ
삽살개... 시츄 맞쥬?
오늘은 집 미용 말고 전체 미용하러 가즈앙!
3시 예약이었는데 2시 55분까지 자버린 둘째누나와 아빠차를 훔쳐타고 간다..
급 이동에 놀랜 몬드
띠옹!
누나 또 어딜가는거야 덥다규
그리고 몬드는 도비가 되어왔다
귀여운 도비몬드★
오늘은 불독이 아닌게 신기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는 짬뽕♡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