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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젤리와 젤리오빠와 함께 을왕리에 놀러가기로 한날
몬드는 오늘 생애 첫 바다를 볼 예정이다...
누나와 젤리오빠만 두근두근
김몬드: 어딜 또 가는건가...(진지한 콩세개)
젤리와 오랜만에 인사를 하고..
겸댕이 젤리 ㅠ 앞자리는 젤리꺼....
언니는 뒤에 앉을게!ㅎ
을왕리로 출발출발
ㅋㅋ 이와중에 오줌과 똥을 참는 김몬드군 장하다 장해...
바싹 엉덩이를 시트에 붙여앉은 김몬댕댕이님..ㅠ 최고임
내리자마자 바로 똥과 오줌을 쌌다.. 장하다
블로그 정보로 애견까페 겸 운영하는 카페인줄 알고 도우도우라는 유명 빵집 및 까페를 찾아갔는데...
고새 운영이 바뀌었나보다.. 1층과 테라스에만 있을 수 있어서
.. 금방 커피만 마시고 바다로 출발했다!
도착한 바다에는 이미사람들이 너무많아서 ㅋㅋ
강아지들을 풀어놓을 수가 없었따... 생각보다 프라이빗하지 않았던 곳!
날이 좋아 그런가 보다 ㅠ
작은 조개껍질들이 너무 많아서 혹시나 몬드 발이 아플까바 염려스러웠던 모래사장
처음 바닷물에 발을 담근 김몬드
젤리와 다정하고도 귀여운 뒷모습...
몬드의 젤리 사랑은....여전해..ㅠ (주인 힘듬X1000)
둘이 바다를 즐겼다고 생각한 주인ㅎ
바다에는 오래 있지 못했지만 충분히 즐겼다..
ㅋㅋ 몬드 발 닦는데 구경하는 젤리 ㅋㅋㅋㅋ
집 가는 길에 뻗은 김몬드..
ㅋㅋㅋ 오늘 많이 힘들었지..
다음에 너가 또 젤리를 만날 수 있을까!ㅎ
잘자라 짜슥..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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