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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여름휴가를 떠나기 위해, 금요일 밤이되자마자 바로 본가로 넘어갔다.
본가로 가기전에 ㅋㅋㅋㅋ 몬드첫째누나에 있는 몬드 픽업!!!
몬드야 누나왔다 ㅎ
몬드의 빙그르르빙그르르 반김
오자마자 탕수육을 대접받은 누나와 한입 먹고싶은 애절한 몬드
먹고 바로 나가려고했는데.....
몬드와 누나는 스플렌더를 하기전엔 나갈 수 없는 지옥에 갇혔다...☆
그놈의 스플렌더!!!!! 관종 몬드 ㅋㅋㅋㅋㅋ
집에가자 몬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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