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9

​요즘은 밤산책을 가는 몬드

나가기 싫은지 엘레베이터에서 버텨본다..

나와아 이놈 똥싸야지! (실외 배변을 즐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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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아파트 앞에 서있는 몬드...

그림자가 너무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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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씹덕..ㅠ

...ㅠㅠㅠㅠ 고집피우는것도 귀여움...

망부석인줄

똥을 위해 주변 돌다 들어온 몬드...

더워서 나가기 시로잉!

귀여우니까 봐준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