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20180802

뜨주 2018. 8. 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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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의 여름휴가로 

몬드가 부쩍 혼자 집에있는 시간이 늘어났다.


일이 끝나고 바로 집에 온 누나를 반겨주는 몬드


그래도 혼자 조용히 잘있어준다....(마니콧다 내새끼)


더운날 혼자 오래있으려니 마니 헥헥대는 몬드

그래두 웃어준다..ㅠ


누나한테 밥한번 물한번 얻어먹구.. 애교시전


혼자 있는건 싫으니 

누나가 움직일때마다 감시한다.



혼자 두고 나가지 말오라잉 ㅠ


엄마아빠 빨리와용 ㅠ 몬드가 기다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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