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오늘의 몬드
누나들이 시끄럽게 머리 말리고 잘준비는 하는 동안
몬드는.... 세상과 단절되고 싶어했다....ㅋ
침대에 가려자니 몬드의 얼굴 반쪽이 너무 웃긴 누나들
점점 사라진 김몬드의 대가리. 적나라한 하체
알겠으니까
이제 자러가자 김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