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20180726

뜨주 2018. 8. 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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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몬드


누나들이 시끄럽게 머리 말리고 잘준비는 하는 동안


몬드는.... 세상과 단절되고 싶어했다....ㅋ


침대에 가려자니 몬드의 얼굴 반쪽이 너무 웃긴 누나들



​점점 사라진 김몬드의 대가리. 적나라한 하체



알겠으니까


이제 자러가자 김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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