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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베동생집에 놀러가는 날
친구가 고양이 로베를 키우기 시작하고
서로 만남을 추진했다.
몬드가 로베동생을 만나러 가는 중
어디가는 것이냐 누나 ㅡㅡ
로베 집에 도착했지만
로베는 처음 만나는 짐승 김몬드를 보고
하악질을 시작했다//
로베는 아직 쪼꼬미 고양이라 애기일줄만 알았는데
고사이 또 커서 본능적인 무언가가 나왔다..
무언가 일어날 미래의 일이 걱정되 주인들에게 격리당한 몬드와 로베
몬드는 로베 없는 거실에서 캣타워를 구경했다.
이거시 모냐... 정상에 올라서서 시무룩한 몬드
누나들 밥먹을때 돌아다니는 몬드
로베는 방에가서 안정을 취했다.
결국 집주인 고양이의 안정을 위해
몬드는 낮이지만 집 주변에 있는 가로수길에서 시원스럽게
산책을 하고 집에왔다.
로베가 아닌 달팽이와... 찰칵
그래도 날이 덥긴 더워 떡실신한 몬드군
집에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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