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20180721

뜨주 2018. 8. 1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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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베동생집에 놀러가는 날


친구가 고양이 로베를 키우기 시작하고 

서로 만남을 추진했다.


몬드가 로베동생을 만나러 가는 중

​어디가는 것이냐 누나 ㅡㅡ


로베 집에 도착했지만

로베는 처음 만나는 짐승 김몬드를 보고

하악질을 시작했다//


로베는 아직 쪼꼬미 고양이라 애기일줄만 알았는데

고사이 또 커서 본능적인 무언가가 나왔다..


무언가 일어날 미래의 일이 걱정되 주인들에게 격리당한 몬드와 로베 


몬드는 로베 없는 거실에서 캣타워를 구경했다.

​이거시 모냐... 정상에 올라서서 시무룩한 몬드



누나들 밥먹을때 돌아다니는 몬드

로베는 방에가서 안정을 취했다.

​결국 집주인 고양이의 안정을 위해 


몬드는 낮이지만 집 주변에 있는 가로수길에서 시원스럽게 

산책을 하고 집에왔다.

​로베가 아닌 달팽이와... 찰칵




​그래도 날이 덥긴 더워 떡실신한 몬드군


집에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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