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몬드 93

20180429

몬드의 밤산책 아침에 해줄때는 질질끌고 다니고 안고 집에왔는데 밤에 아주 신났다😆 아마 아침에 너무 더워서 그랬던가 졸려서 그랬던가봉가👀 ​ 새옷입고 첫째누나랑 아빠랑 고고씽 ​ ​​ 차가운 도시의 몬드⭐️..... 신호를 기다린다 ​​​ 쇼핑도 기다려주고 바쁘게 쏘다니고 ​​ 떡실신 ㅋㅋㅋㅋㅋ 귀요ㅁㅣ ㅠㅠㅠ 몬드의 하루 끝

20180427

오늘은 드디어 어벤져스3을 보는 날 ㅠ 온갖 스포를 피해다녔다 🤫 보기로한 시간은 심야시간 일단 저녁부터 😋 ​​​​​​​​​ 일단 구월동에 있는 스시사쿠 방문 ​ 단품 단새우초밥과 구운연어초밥을 추가하니 셰프님께서 마음에 우러나서 주신 연어 갈비에 있는 살을모아 만든 연어 초밥을 서비스로 주셨다👍🏻👍🏻👍🏻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셨다고 말씀하심;;) ​ 그리고 또 서비스 초밥(기본 서비스)으로 생대하 초밥 너무 배불러 🙃 황새치랑 광어꼬리랑 연어랑 새우랑 진짜 맛있다 ​​ 마무리 까지 완벽👏 연수동이랑 비교해서 먹는 맛이 있음 그리고 드디어 본 어벤져스👍🏻👍🏻 ​ 너무너무 재밌다 스포방지를 위해 긴 이야기는 참겠음🤭 쿠키영상은 마지막에 하나 ㅠ ㅠ 또보러가야지😆

20180422-댕댕런

댕댕런에 참가하게된 몬드누나들과 몬드 ​​ 아침 일찍 가즈아! 댕댕런 하러 ​ 일어나랏 날씨가 꾸리꾸리 ㅠ 비가오려나​​​​ 촉촉하니 내려버린 비 댕이랑 만나서 준비중인 몬드군🐶❤️🐶 주인들 티셔츠는 좋았는데 댕댕이들은 스티커 한장이라 넘 아쉬웠다😐 강형욱님 인사말로 시작 ​ ​1미터의 삶을 사는 강아지들에게 후원하는 뜻있는 행사 ​​ 출발🐶 ​​​​ 바쁘다 바빠 비와서 안고 걷고 달리고 ㅎ ​ 4km❤️💙 ​ 완주! 비와서 더 있지 못하고 댕댕런을 끝냈다 1회라서 아쉬움이 그득그득😐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몬드야 댕이야👍🏻👍🏻 ​ 다하고 뻗은 몬드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