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2

한적한 토요일 아침

새로운 회사를 다닌지 어느덧 6개월 정도
미루고 미뤄왔던 명함신청을 한 몬드둘째누나

명함을 가족들에게 나눠주는데

새가족인 몬드군(새 가족 7개월차)​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안녕하세요 김아몬드씨 몬드둘째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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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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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닥



받아줘서 고마워 새 가족님

김씨가 된 것을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