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amond 일상/뜨개로그

(2022) 코바늘 모자 - 야닝야닝 크레용비니, 체커보드 버킷햇

뜨주 2024. 1. 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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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커플 비니로 생각했다가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총3개를 만든 모자

- 야닝야닝 DIY 패키지

[DIY] 🖍크레용비니 패키지(피카소울+참고용보조도안) 코바늘 스트라이프 비니 겨울모자

 

카키색으로 남편 모자 시작ㅎ한 4줄 떠보고 머리에 대보기

짧은뜨기의 무한반복으로 꽤 커진 편물..아직 모자라다..

히히 완성...1....

하나더...!

내꺼는 보라계열로 떠봤다...영차영차

집에 놀러온 고래똥과의 뜨개모임

래똥이도 똑같은 모자뜨는중....

됐다... 됐다...!

다 했다.....2....

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조카꺼도 떠보기로한다.

2022 조카 크리스마스 선물!

조카는 남색+챠콜

어울리는지 사진에 한번 대보고

작아서 금방 숭덩숭덩

완성....3...!!!!

그 후에는 야닝야닝에 포함된 라벨을 달아주고 잘 쓰고다니고 있다.

짠!

(2)

조카 이든이가 더 어렸을 때 만들어줬던 버킷햇

- 야닝야닝 DIY 패키지

[DIY] 체커보드버킷햇+체커링백 패키지(벨벳2볼+모티브링80개) 코바늘 모자뜨기 미니백

 

이때 아가 사이즈가 가늠이 안되던 왕 초보때라

만날때마다 머리에 씌워보았다.

 

머리통에 잘들어가는지 확인하고 마무리를 했다.

 

짜란!

마무리후에 엄마가 고무줄을 넣어 아기 모자가 떨어지지않게 고정시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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