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9
2017.10.29 우리 자매가 몬드를 데려온날 어렸을 때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강아지... 그러나 남이 키우던 강아지를 입양한다는 것은 정말 쉬운일이 아니였다.쉬운일이 아니지만 앞으로도 평생 잘 키워줄게...(다짐!) 현 아몬드(현재 3살 추정)누나들과 몬드의 새인생을 시작한 10월 29일을 생일로 정함. 몬드를 받아준 몬드형아와 부모님께 정말 감사하다.. 몬드 없이 못살앙 ㅠ 몬드의 생일파티 준비 사실 몬드의 생파는 미리 몬드첫째누나의 지인 집에서 진행했다... 유난 떨고 싶은 누나들과 그것을 이해못하는 부모님..우리는 부모님의 집에서 살고있기때문에 강아지를 좋아하는 지인분께서 흔쾌히 장소제공을 해주셨다 미리미리 준비한 풍선과 토퍼로 몬드 생일 분위기 내기!! 블로그에서 찾은 레서피로 만든강아지 단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