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로그/몬드일상 86

20180429

몬드의 밤산책 아침에 해줄때는 질질끌고 다니고 안고 집에왔는데 밤에 아주 신났다😆 아마 아침에 너무 더워서 그랬던가 졸려서 그랬던가봉가👀 ​ 새옷입고 첫째누나랑 아빠랑 고고씽 ​ ​​ 차가운 도시의 몬드⭐️..... 신호를 기다린다 ​​​ 쇼핑도 기다려주고 바쁘게 쏘다니고 ​​ 떡실신 ㅋㅋㅋㅋㅋ 귀요ㅁㅣ ㅠㅠㅠ 몬드의 하루 끝

20180422-댕댕런

댕댕런에 참가하게된 몬드누나들과 몬드 ​​ 아침 일찍 가즈아! 댕댕런 하러 ​ 일어나랏 날씨가 꾸리꾸리 ㅠ 비가오려나​​​​ 촉촉하니 내려버린 비 댕이랑 만나서 준비중인 몬드군🐶❤️🐶 주인들 티셔츠는 좋았는데 댕댕이들은 스티커 한장이라 넘 아쉬웠다😐 강형욱님 인사말로 시작 ​ ​1미터의 삶을 사는 강아지들에게 후원하는 뜻있는 행사 ​​ 출발🐶 ​​​​ 바쁘다 바빠 비와서 안고 걷고 달리고 ㅎ ​ 4km❤️💙 ​ 완주! 비와서 더 있지 못하고 댕댕런을 끝냈다 1회라서 아쉬움이 그득그득😐 잘 따라와줘서 고마워 몬드야 댕이야👍🏻👍🏻 ​ 다하고 뻗은 몬드찡

20180415

​​​ ​​ 오늘은 센트럴파크에서 피크닉 약속이 있다 몬드와 영카 타고 출발🚗 ​ 서지니(친구아들)와 몬드의 만남🐕👶🏻 ​​​ 아주 바람직하고 귀여운 만남이 되겠다 서로를 인식 중🧐 ​ 돗자리를 펴고 한 상 차림👍🏻 😋 ​ 몬드는 못먹어요🙅🏻‍♀️ 몬무룩무룩 ​​​ 한참 먹고 둘이 데이트도 하고🐕 ​ 누나랑 신나게 뛰어다닌 우리 몬드 ​​ 즐거운 하루👀 ​​ ​​